
온천문화축제의 겨울 버전인 이번 축제는 성탄 트리 점등식으로 시작된다.
트리와 실내 장식용품, 선물 등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서는 꼬마레일기차와 뮤지컬, 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미디어파사드, 대형 미디어 트리 등 빛의 거리도 조성돼 내년 1월까지 대학로와 온천로 밤거리를 화려하게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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