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번 사태로 두 가지 큰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가상자산 비즈니스를 한다면 절대로 자금을 빌리지 말고, 준비금 보유고를 넉넉히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한 번도 바이낸스코인(BNB)을 담보로 사용하거나, 다른 업체 등에서 대출을 받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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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