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은 "큰 변화가 있다"라며 "더 버지(The Verge)는 단순한 버클트리(verkle trees)가 아닌 검증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소개한 '더 스쿼지(The Scourge)'는 기존 개발 로드맵에 없었던 단계로, '더 서지(The Surge)'와 더 버지 사이에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그는 "더 스쿼지는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중립적인 트랜잭션을 보장하며 최대 추출 가능 가치(MEV·maximal extractable value) 이슈를 해결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MEV는 트랜잭션의 순서를 추가나 제외, 재정렬함으로써 채굴자 또는 검증인이 블록 보상 및 거래 수수료 외 블록 생산에서 획득할 수 있는 최대 가치를 의미한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