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새로 배움'을 주제로 새롭게 꾸민 홍보관은 9개 존에 실감 영상, 가상현실(VR), 4D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활용했다.
관람객들이 석탄화력발전뿐만 아니라 신재생 등 에너지 전환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실감 영상 형식의 에너지원 흐름, VR 라이딩을 통한 발전소 가상 투어, 신재생에너지 퀴즈, 4D 라이딩을 통한 미래 친환경에너지, 2050 그린 플래닛 포토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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