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대관(정읍)과 배우 김수미(군산), 배우 김성환(군산), 가수 현숙(김제), 가수 진성(부안), 가수 김용임(익산)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유튜브 영상 제작과 사진 촬영 등을 시작으로 아·태 마스터스대회 대회, 새만금 홍보 등 전북도를 적극적으로 알린다.
김관영 도지사는 "여섯 분이 고향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