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3분기 영업손실 218억원…적자 규모 축소 입력2022.11.01 17:28 수정2022.11.01 17: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스피 상장사 하나투어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2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65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37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5.31% 증가했다. 순손익은 222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stock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쿠키런' 해외검색↑…데브시스터즈 관심 2 "환율, 떨어져도 1400원…고환율 계속된다" [한경 외환시장 워치] 3 LG화학·롯데케미칼, 신용등급 또 강등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