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12월에 아들 부모 된다 입력2022.10.28 16:04 수정2022.10.28 1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오는 12월 부모가 된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예진이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2세는 아들"이라고 28일 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다. 손예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연합뉴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뉴진스, '깜찍함 그 자체~' 그룹 뉴진스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뉴진스, '예쁨이 가득~' 그룹 뉴진스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뉴진스, '깜찍하게~' 그룹 뉴진스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