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개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시상식인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를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시각 특수효과인 CG/VFX·특수촬영·특수분장·미술·스턴트 등 다양한 특수영상 분야에서 놀랍고 새로운 시각효과를 만들어 낸 작품과 제작진들을 시상하고, 특수영상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특수영상 콘텐츠 시상식, 세미나, 특수영상 코멘터리 GV(관객과의 대화), 영상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8일 메인 행사인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영화·드라마 콘텐츠 전문 MC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한다.

올 한해 공개된 영화나 드라마 시리즈물 속에 상상만 하던 세상과 상황을 다양한 시각효과를 통해 구현해낸 제작진들을 시상하고 가려져 있던 제작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행사이다.

작년 개봉·방영된 300여 개의 작품 중 두 달여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시각특수효과상(영화 부문, 시리즈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특수영상 비주얼상, 특수영상 이펙트상 총 5개 부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 행사장에서는 미래의 비주얼아트 테크니션의 발굴을 위한 영상공모전 시상식과 영화·드라마 시리즈 속에서 사용되는 특수분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수분장 체험존도 운영한다.

GV 코멘터리 질문하기, 체험 부스 참여,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영화·드라마 속 특수영상이 제작비의 35% 정도까지 차지하며 ‘제2의 주연’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앞으로 글로벌 특수영상 행사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