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뽐내는 변산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 내내 이어진다.
모래 조각 체험과 노을 사진 전시, 나들이 요가 등 백사장에서의 체험 행사도 가득하다.
여럿이 노을을 보면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잊는 이른바 '멍 때리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가을에는 노을 비가 내리는 부안을 찾아 서해의 매력을 만끽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