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국군의 날 맞아 특집 다큐 방송
전현무, JTBC 팔씨름 예능 '오버 더 톱' 진행

▲ 'SBS 스페셜', 내달 2일부터 국과수 3부작 방송 = SBS TV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주제로 하는 다큐멘터리를 'SBS 스페셜'을 통해 내달 2일부터 3부작에 걸쳐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재현장 감식, 교통사고 분석, 혈흔분석, 부검 등 국과수의 실제 사건 수사 과정을 6개월간 밀착 취재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방송소식] 'SBS 스페셜', 내달 2일부터 국과수 3부작 방송
▲ TV조선 국군의 날 맞아 특집 다큐 방송 = TV조선은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낮 12시 10분 특집 다큐멘터리 '특명! 안 되면 되게 하라! 대체불가 검은 베레'를 방송한다.

'특명! 안 되면 되게 하라! 대체불가 검은 베레'는 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이 제주도 한라산 깊은 숲속, 4천500피트가 넘는 상공, 해상 등에서 대침투작전 훈련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는다.

[방송소식] 'SBS 스페셜', 내달 2일부터 국과수 3부작 방송
▲ 전현무, JTBC 팔씨름 예능 '오버 더 톱' 진행 = 방송인 전현무가 다음 달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오버 더 톱- 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진행을 맡는다.

'오버 더 톱'은 전국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만으로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 문세윤, 이진호, 김민경,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패널로 함께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