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시티 영화제는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도시의 로컬영화를 소개한다.
올해는 '내일의 영화'를 슬로건으로 세계 13개 도시의 작품 31편을 상영한다.
제작진으로부터 작품의 제작과정과 후일담 등을 들을 수 있는 시네토크도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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