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교수는 신체 면역세포인 'T세포'의 휴지 기전 연구를, 김 교수는 '전령 RNA로부터 생성되는 비번역 RNA에 의한 유전자 발현 증가 기전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제안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5년간 매년 최대 5억원 연구비가 지원된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사재 3천억원을 출연해 2016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매년 한국인 신진과학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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