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교육·복지장관, 신속 발표…환율리스크 잘 관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尹, 출근길 문답…"장관 후보자, 열심히 찾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면서 '교육·복지부 장관 인선은 언제쯤 이뤄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신속하게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ADVERTISEMENT
앞서 교육부와 복지부는 현 정부에서 장관 및 장관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하며 공석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박순애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초등학교 만 5세 입학' 논란에 대한 책임으로 중도 사퇴했다. 복지부의 경우 지난 5월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에 이어 지난달 4일 김승희 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후보직을 자진 사퇴하면서 한 달 넘게 빈자리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총리 후보자로는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나승일 서울대 교수 등 주로 교수 출신들이 언급됐다.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강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이어 "우리 경제의 대외 건전성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수입 물가 상승, 국제 수지가 악화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불안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