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메일 1건당 평균 4g의 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로 임직원들의 일상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9만개 이상의 이메일을 삭제해 약 0.36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가장 많은 이메일을 삭제한 임직원을 선정해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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