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차림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가슴이 깊이 파인 모노키니는 물론 아슬아슬한 비키니 수영복까지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파격적인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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