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로지를 광고모델인 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가 전 세계 진출국에서 버추얼 휴먼과 협업한 첫 사례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판타지 트립’ 캠페인은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시대를 맞아 일상으로 다시 찾아온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로지가 참여한 환상적인 이미지로 풀어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