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강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40분 현재 7만3천688표(76.28%)를 얻었다.
다른 후보들의 득표수는 국민의힘 주기환 후보 1만4천891표(15.41%), 정의당 장연주 후보 3천969표(4.1%), 진보당 김주업 후보 3천319표(3.43%), 기본소득당 문현철 후보 728표(0.75%)였다.
개표율은 아직 21.61%에 그치지만 다른 후보와의 격차가 매우 커 강 후보가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강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만에 광주시장직을 차지하게 됐다.
지난 선거에서는 민주당 경선에서 이용섭 시장에게 밀려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강 후보는 3선(17∼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등을 거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