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핀볼드는 "가상자산 채굴 금지 법안을 심사 중인 뉴욕 상원 환경보존위원회(환경보존위)가 이를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상원 환경보존위의 이번 결정에 따라 뉴욕 상원에서의 가상자산 채굴 금지 법안 통과는 더욱 더 어려워졌다. 다만 매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이 통과할 여지는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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