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설에는 최신식 생산설비를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해외 진출을 위한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13485'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윤지희 바이온 광명GMP센터장은 "이번 준공으로 자체 연구개발 인력과 제조시설을 통해 줄기세포 응용 창상피복재의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한다"며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위탁생산(CMO)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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