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서 규모 2.3 지진 발생" 입력2022.04.21 03:02 수정2022.04.21 03: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1일 오전 2시 34분 32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 18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85도, 동경 125.78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편집증 환자부터 밥 딜런까지...'팔색조' 케이트 블란쳇 2 유행어 '띠로리'가 바흐의 위상을 떨어뜨릴까 3 현대인 마음 속에 남은 1970년대 복부인의 투기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