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이상 버스, 택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패드와 휴대전화를 활용하는 인지능력 자가진단검사(브레인 HQ)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선 잇기 검사, 교통표지판 변별검사, 방향 표지판 변별검사, 횡 방향 동체추적 검사, 공간기억 검사, 주의탐색 검사 등을 반복해 인지능력을 향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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