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햄, 음성 금왕테크노밸리에 공장 신설…700억 투자 입력2022.04.06 15:06 수정2022.04.06 15: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충북도와 음성군은 6일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공장 신설을 추진하는 선진햄과 7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축산식품 전문기업인 선진햄은 2026년까지 금왕테크노밸리 내 7천992㎡ 터에 햄·소시지·토핑류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예상 고용인원은 150명이다. 이 기업은 계획된 사업 이행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자재·장비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도 힘쓰기로 했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캐나다·멕시코 관세시 美차값 대당 4천~1.2만달러 올라" 2 "엔비디아·브로드컴, 인텔 파운드리서 제조 테스트 중" 3 모건 스탠리 "테슬라 톱픽, 추가 하락시 비중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