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지놈은 이번 사명 변경으로 임상 유전체 분석 기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력 사업인 암유전자 검사 및 인공지능(AI) 액체 생검 기술에 집중한다.
회사는 올해 3월 난소암 표적항암제 처방 대상자 선별을 위한 상동재조합결핍검사 '그린플랜 HRD'를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