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는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록 장르의 곡이다.
패기 넘치는 가사와 도겸의 청량하고 시원한 음색이 어우러진 노래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맞아 어려운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도겸이 단독으로 OST를 부른 것은 2018년 MBC 월화극 '위대한 유혹자' OST '내가 먼저' 이후 약 4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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