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5'는 게임과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담은 러브송으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겸 DJ 앨런 워커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연준과 태현은 연인에게 '2분만 더 온라인 게임을 하면 트로피를 받을 수 있으니 기다려달라'는 가사를 리드미컬하게 불렀다.
샐럼 일리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수록곡 '안티-로맨틱'(Anti-Romantic) 곡 작업에 참여한 인연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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