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3호선 충무로역에서 '지하철타기 선전전'을 시작했고, 오전 8시께 4호선 혜화역에서 종료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전장연 시위로 3호선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전장연은 최근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이 같은 시위를 진행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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