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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새 명물 '루프' 직접 타보니…지하터널을 전기차로 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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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열리는 LVCC 지하에 터널 만들어 테슬라 전기차로 이동
    걸어서 15분 걸릴 거리를 전기차로 2분 만에 도착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 새로운 명물이 등장했다. 보링컴퍼니가 미래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표방하며 설계한 '루프'다.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주요 장소를 지하터널로 연결하고, 그 곳을 전기차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보링컴퍼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회사다.

    루프는 지난해 6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현지시간 5일 개막하는 CES 2020에 참가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루프를 이용해 전시장을 옮겨다닐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가 3일 루프를 직접 체험해봤다.


    지하 공간으로 내려가니 커다란 주차장 같은 곳에 정류소가 있었고, 테슬라 차량 10대가 대기하고 있었다. 기자가 올라탄 차량은 서서히 움직이더니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만한 터널로 들어갔다. 차량은 점점 속도를 내더니 시속 50㎞까지 빨라졌다. 자동차가 아닌 놀이기구에 올라탔다는 느낌도 들었다. 약 2분간의 주행이 끝나자 다른 주차장이 나타났다. 출발지에서 약 1㎞ 떨어진 곳이었다. 걸어왔다면 15분은 걸렸을 거리다.
    CES 새 명물 '루프' 직접 타보니…지하터널을 전기차로 슝~ [영상]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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