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NATO의 대립이 심상치 않다. 전쟁도 불사할 듯한 러시아의 태도는 분명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시한폭탄 뇌관을 건드리는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오랜 이웃 같았던 우크라이나의 친서방·반러시아 구도 고착화가 서운한 탓도 있지 않을까?
유형종 음악·무용칼럼니스트(무지크바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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