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카드와 원예가이드에는 물주기, 온도 관리, 병해충 관련 정보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수록돼 있다.
특히 엽서 형태로 제작돼 수목원 방문 기념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세종수목원은 수목원 탐방객에게 관리카드와 원예가이드를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이유미 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심리적 위안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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