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라이브는 "라비가 수장으로 있는 더 라이브에 함께 소속된 에일리와 휘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며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라이브는 따뜻한 겨울 느낌을 주는 신곡 발표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에일리는 지난 10월 정규 3집 '에이미'(AMY)로 약 2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휘인은 지난달 28일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어느 날' OST '아이스크림 러브'(Icecream Love)를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