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이후 삼성증권DC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며 다음달 31일까지 DC계좌에 1천만원 이상 입금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1,5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최소 1잔에서 5잔까지 100% 지급될 예정이며 매월 초 전월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된다.
이와 관련해 삼성증권은 디지털 자산관리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비대면 환경에서도 DC형 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할 수 있는 '3분DC' 서비스를 지난해 업계 최초로 론칭하고 특허출원을 한 바 있다.
삼성증권 DC형 계좌에서는 정기예금, 펀드 등의 상품은 물론이고 ETF(상장지수펀드), 채권 등 다양한 상품을 편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다이렉트IRP 등으로 연금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 만큼 DC형과 같은 퇴직금 기반의 계좌도 직접 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금계좌를 활용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연말까지 DC·IRP·연금저축을 합산해 연간 납입액 700만원까지가 한도다. 가입자의 연간 총급여가 5500만원(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면 16.5%, 초과시 13.2%의 세금을 공제해준다.
연금저축 단독으로는 세액공제 납입한도가 400만원이기 때문에 연금저축만 보유하고 있는 가입자라면 DC·IRP를 활용해 납입한도를 300만원까지 추가할 수 있어, 총 납입금 700만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총급여액이 1억2천만원을 넘을 경우 연금저축으로는 300만원 한도로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DC·IRP를 통한 추가 400만원의 혜택을 놓치지 말아야한다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