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년이다.
GGM은 주주 총회에서 박광태 체제에서 노사 상생을 통한 원만한 노사관계 유지, 성공적인 공장 건설과 캐스퍼 양산 등 성과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GGM은 현 대표 체제 연임에 따라 안정적인 기업 기반 구축과 세계 최고의 자동차 위탁생산 전문기업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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