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발전연구소는 25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간담회와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신경호 강원미래교육연구원장과 민성숙 강원교육살리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원병관 강원도립대 전 총장, 유대균 강원초등교장회장과 조백송 강원도교육단체총연합회장 등 보수·중도로 거론되는 후보군이 참석했다.
이들은 '분열은 필패·단일화는 필승'이라는 각오로 큰 틀에서의 단일화에 뜻을 모았다.
이르면 추석 이후로 2차 간담회를 열고 단일화 시기와 방법 등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선 강원교육발전연구소 이사장은 "이번 단일화 간담회를 통해 2022년 강원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육감이 탄생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