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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감 선거 보수·중도 후보군 단일화 첫걸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강원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중도 후보군이 단일화를 향해 첫걸음을 뗐다.

강원교육발전연구소는 25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간담회와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신경호 강원미래교육연구원장과 민성숙 강원교육살리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원병관 강원도립대 전 총장, 유대균 강원초등교장회장과 조백송 강원도교육단체총연합회장 등 보수·중도로 거론되는 후보군이 참석했다.

이들은 '분열은 필패·단일화는 필승'이라는 각오로 큰 틀에서의 단일화에 뜻을 모았다.

이르면 추석 이후로 2차 간담회를 열고 단일화 시기와 방법 등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진선 강원교육발전연구소 이사장은 "이번 단일화 간담회를 통해 2022년 강원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육감이 탄생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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