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는 스포츠 전설들이 축구팀 '어쩌다FC'를 통해 축구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전국 제패를 목표로 비인기 종목 선수 중 숨은 축구 실력자를 찾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동국이 새로운 코치로 합류하며 안정환이 감독으로 복귀한다.
이 외에도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1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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