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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김포노선 취항…50인승 소형 항공기 투입

하이에어 "탑승률 살펴 무안출발 국제노선도 검토"
전남 무안공항과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항공노선 취항식이 24일 무안공항에서 열렸다.

취항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서삼석 국회의원, 김한종 도의회 의장, 김산 무안군수,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0년 6월 아시아나 항공 무안-김포 정기편 노선이 사라진 이후 11년 만에 같은 노선이 정기성 스케줄로 편성됐다.

이달 말까지 주 5일 1~2차례 왕복 운항하고, 7~10월에는 매일 1~3차례 왕복 운항한다.

하이에어는 무안-김포 노선을 매일 운항 하며 탑승률 추이를 살펴 정기편 운항 공급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했다.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cm)의 넓은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고 비행 고도가 낮아 한반도 상공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또 동급대비 대당 연간 약 4천t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하는 친환경 기체라고 하이에어 측은 설명했다.

프랑스 소재 유명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Airbus)사와 레오나르도(Leonardo)사의 합작법인인 ATR사의 72-500 기단이다.

ATR사의 항공기는 현재 약 1천200여대의 항공기가 100여 개 국가 200여 개 항공사에서 총 3천만회 이상 운항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 항공사인 일본항공(Japan Airlines)의 자회사 재팬에어커뮤터(Japan Air Commuter)도 같은 기단으로 섬과 섬을 잇고 있다.

하이에어는 3호기 도입 이후 전남 서부권 주민들을 위해 무안-울산, 무안-양양, 무안 출발 국제노선 취항도 검토 중이다.

하이에어 윤형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무안공항 신규 취항 결정이 쉽지 않았다"며 "소형항공사의 강점을 살려 상대적 항공교통 소외지역인 전남 서남부권 지역민의 항공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울산공항에 본사를 둔 하이에어는 현재 서울, 울산, 제주, 사천노선을 운항 중이다.

항공기 2대를 보유 하고 있으며, 3호기는 이달 내 도입해 영업에 투입하고, 연내 4호기까지 들여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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