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드라마는 기억상실로 인해 꼭 닮은 외모의 재벌 며느리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뀐 불량 여검사가 기억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하늬는 재벌 며느리 강미나, 비리 여검사 조연주 1인 2역을 맡았다.
소속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하늬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극 중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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