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울'은 악기가 자신에게 주는 위로와 사랑을 담은 이루리의 자작곡으로 청아한 목소리와 대범한 기타 솔로 등이 어우러졌다.
이루리는 2011년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디지털 싱글 '아이 필 유어 러브'(I Feel Your Love)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루리는 트리오 '서울문', '이성경X이루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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