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황 기대에 개별 이슈까지…전선株 연일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선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기준 전선 업종 시세는 전 거래일보다 4.74% 상승 중이다.
세부 종목으로는 가온전선이 10.93%, 대한전선 8.83%, KBI메탈 4.86%, LS 3.03%, 대원전선 1.13% 등 전선주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선 업종의 주요 원재료인 전기동의 톤당 평균 가격이 지난해 755만원에서 올 1분기 982만원까지 오르며 30.1% 상승했다.
한편, 가온전선은 윤석열 관련 테마로, 대한전선은 호반건설 인수와 코스피200 지수 편입 관련 이슈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기준 전선 업종 시세는 전 거래일보다 4.74% 상승 중이다.
세부 종목으로는 가온전선이 10.93%, 대한전선 8.83%, KBI메탈 4.86%, LS 3.03%, 대원전선 1.13% 등 전선주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선 업종의 주요 원재료인 전기동의 톤당 평균 가격이 지난해 755만원에서 올 1분기 982만원까지 오르며 30.1% 상승했다.
한편, 가온전선은 윤석열 관련 테마로, 대한전선은 호반건설 인수와 코스피200 지수 편입 관련 이슈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