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수당 월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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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의 올해 첫 지원금을 오는 7일부터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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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체 신청자 3천244명의 소득과 취업 여부, 사업 중복참여 등을 심사해 신청자 대비 60%를 선정했다.
선정자에게는 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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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포인트와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올해는 총 지원금 200만원 중 10%인 20만원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원금을 받는 청년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는 경우 3개월 근속 여부를 확인해 취업성공금 50만원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추가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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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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