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9시4분 현재 진시스템은 시초가(1만9,100원) 대비 1,100원(5.76%) 오른 2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2만원 대비 200원 높은 수준이다.
진시스템은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2010년 설립됐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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