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연료전지 사업을 벌이고 있는 플러그파워의 앤디 마시 최고경영자(CEO)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엔지니어링 기업인 독일 린데의 산지브 람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기조강연에 나선다. 세계 최고 수전해 기술을 보유한 노르웨이 넬의 욘 안드레 뢰케 CEO 발표도 관심거리다. 차세대 연료전지인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글로벌 선도 기업 세레스파워의 토니 코크레인 영업·서비스 최고책임자(CCO)가 강연 바통을 이어받는다.
친환경 에너지 분야 선도국 독일이 그리는 ‘수소 도시’ 프로젝트도 만나볼 수 있다. 데틀레프 슈톨텐 국제에너지기구(IEA) 연료전지분과 의장이 인구 수 기준 독일 최대 주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수소 인프라를 소개한다. 유럽 연료전지 버스 프로젝트인 큐트(CUTE) 등 다수 글로벌 사업을 이끈 만프레드 슈커르트 다임러트럭 부문장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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