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메드는 연구협력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병뿐 아니라 염증성 섬유화 등 면역질환에도 쓸 수 있는 저분자 신약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hzVSF-v13)을 사용 편의성이 좋은 먹는 약(경구제) 형태로도 개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물질의 적응증(치료범위)을 만성 B형간염(HBV)으로 확대하는 국내 임상 2상 시험도 올해 상반기 내에 개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