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2년 시 출범 당시 제정된 '새빛이·새날이' 캐릭터가 디자인 완성도와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2019년부터 새 캐릭터 개발을 추진해왔다.
젊은세종 충녕은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인쇄물 같은 전통 매체는 물론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매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모티콘도 개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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