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박태성 서울대 교수 등 국내 인사와 미국, 캐나다, 홍콩 등 해외 감염병 예측과학 전문가 12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회의에서 이들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기술에 기반한 코로나 예측 현 시스템 점검, 해외 및 국내 의료계에서의 감염병 예측 시스템 활용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한림원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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