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라렉 디닥넥, 4개월만에 月매출 20억 달성
디닥넥(DidocNECK)이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목 자세 교정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9월 제품을 출시하여 단 4개월만에 1월 소비자 구매 결제액 매출 20억원의 성과를 낸 띠라렉 디닥넥은 오랜 의료기기 연구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디스크닥터에서 개발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자석클립으로 혼자서도 손쉽게 착용이 가능하며 30단계의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형태의 이지클로저를 돌리기만 하면 턱의 완벽한 수평이동을 통해서 목을 앞에서 밀어주고 후면 브라켓이 뒷목을 받쳐줘 목을 편안한 자세로 만들어 준다.

띠라렉 디닥넥, 4개월만에 月매출 20억 달성
최근에는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책상 앞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바른 자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업무를 보는 직장인, 수험생, 오랜 시간 스마트 폰이나 TV 등을 구부정하게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여러 차례 완판됐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도 방송 동시 접속자 8만8000뷰를 돌파하여 시청자수 기준 TOP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