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컨설턴트 이내화입니다.



임진년(壬辰年) 새 해가 활짝 밝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 첫 해를 맞이하기 위해 산이나 바다를 다녀왔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대개 사람들은 한해를 정리하고 마감하고 맞이하는 것을 보신각 종소리 타종이나, 다함께 소리치는 카운팅 다운이나 아님 새벽녘에 떠오르는 해를 보고 다짐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하면서 당찬 희망이나 포부를 다지는 일을 보기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생존하는 일이 다짐으로만 해결될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혹시 2012년 1월1일자 신문 즉 신년호는 좀 보셨는지요? 한 해를 전망하거나 진단한 전문가들의 지혜, 트렌드, 코드 등 주옥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건물을 지으려면 좋은 설계도가 필요하듯이 한 해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최소한 일간지 신년호는 읽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늦지는 않았습니다. 한 시간 정도 시간이면 족합니다. 신년호 신문을 정독해보시면 어떨지요? 새해엔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오늘의 성공 포인트! 새해 신문 신년호는 정독하셨는지요?



오늘도 富라보! My Life입니다.ⓒ이내화2120101 (cre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