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48만주 처분 [주목 e공시] 고은빛 기자 입력2021.03.17 13:48 수정2021.03.17 13: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가 시간외매매로 48만8998주를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신세계의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은 38.91%가 됐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과 임원 등 지분을 합친 총계는 60.93%에서 54.08%로 감소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 미래, 알리바바 보면 안다?…신세계와 뭉친 이유 2 정용진 지난해 연봉 34억…신세계 총수 일가 142억 수령 3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네이버 주식교환 소식에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