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택은 앞으로 2년 동안 볼빅 골프웨어 경기복을 입고 볼빅 로고를 단 모자를 쓰고 경기한다.
2017년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우승자인 김홍택은 172㎝에 78㎏의 아담한 체격에도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장타를 때린다.
특히 코리안투어와 병행하는 스크린 골프에서도 여러 번 우승을 거둬 주목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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