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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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조선 왕실의 문화를 '균형감각'이란 단어로 재해석해 개발한 상품 18품목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왕의 시간: 을야지람', '왕의 의복: 의금상경', '왕의 공간'이란 소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관람 인원은 회당 4명으로 제한한다.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 인근 카페 메종 드 그루에서는 전시 중인 공예상품을 구매하고 사용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상품개발실 누리집(https://nuch.ac.kr/craftlab/main.do) 참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