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43번째,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중 26번째로 큰 규모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라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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